2023.09.11
기념품 가게들은 대성당을 기준으로 이렇게 모여있습니다.
키키키키 기념품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이때는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베네통 시레냐 매장
트램을 타고 대성당 근처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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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는 크로아티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서 넥타이 모양의 상품이 많아요.
서점시 할인이에요. 자석도 종류가 다양하고 이런 하트무늬 굿즈도 많았어요.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타일은 아니고 티셔츠에도 요로콤이 있어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요로컴에는 보라보라 자석인형도 있어요. 귀엽다.
초등학교 때 저 정도 크기의 인형을 8만원에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격이 비싼데… 그땐 왜 사겠다고 고집했는지… … 엽서 가격이 0.5유로예요. 직물. 체코에서 구매한 마녀도 여기에 있어요. . 라이터 가격은 1.5유로입니다.
정말 살게 없어요… ..그래서 엽서만 사고 아무것도 안샀어요. 자그레브의 Trg Kralja Tomislava Park에서의 마지막 정거장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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