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5년 만에 사이다로 돌아온 ‘열혈사제2’가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을 이끌고 있다.
‘열혈사제2’, ‘K-사이다’ ‘액션’ 글로벌 히트!
IMDb에 공개된 모든 에피소드는 평점 9.2를 기록했습니다!
5년의 경력을 뛰어넘는 전 세계의 뜨거운 환호!
완벽한 복귀!
‘열사제2′(극본 박재범/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ENT)는 낮에는 신부, 밤에는 벨라토로, 열혈사제의 보스로 변신한다.
천사파!
일과 정리에 열정적인 신부가 부산에 왔습니다!
노팍쿠가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협력하는 과정을 그린 수사극이다.
‘김과장’ ‘열혈사제1’ ‘빈센조’ 등에서 뛰어난 맛과 사이다 전개를 선보인 박재범 작가와 ‘열혈사제1’을 공동 연출한 박보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기대감을 높이려고. 특히, 김남길(김해일 역), 이하늬(박경선 역), 김성균(구대영 역)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더욱 강력해진 케미스트리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액션.
최근 공개된 3, 4회에서는 마약조직을 잡기 위한 김해일 신부의 처절한 사투가 펼쳐졌다.
이어 사건의 단서인 부산불장어를 중심으로 김홍식 조직과의 싸움이 그려진다.
엔딩에서는 김해일이 도마뱀 문신을 보고 정신을 잃는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김해일은 목숨을 건 절박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과연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중 디즈니+를 통해 출시되는 ‘열혈사제2’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하반기 최고의 ‘사이다 액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리즈’임을 인증해 흥미를 높인다.
글로벌 콘텐츠 등급 사이트 ‘IMDb’에서 ‘열혈사제2’ 1, 2회 모두 9.2점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시원한 흥행을 예고했다.
(2024년 11월 15일 기준) 이로써 ‘열혈사제2’의 가슴 아픈 코미디와 유쾌한 액션에 대한 긍정적인 시청률이 이어지고 있다.
‘열혈사제2’를 시청한 글로벌 구독자들은 “가자!
이 순간이 오기를 기도했다(reddit_Ros***)”, “시즌 1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다.
처음 2화는 정말 좋았다(Mydramalist_kee***)”, “이 드라마가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로맨스가 없어도 드라마(Mydramalist_Pea***)”, “계속 웃게 만든다.
모든 배우들과 사랑에 빠졌어요!
(reddit_ mel***)”, “대규모 격투신, 창고신, 불장어 쫓는 장면 등을 정말 잘 표현했다(Mydramalist_Hel***)”,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훌륭한 배우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Mydramalist_jlo***)”라며 최강 케미스트리를 갖춘 출연진과 흥미진진한 비주얼,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열혈사제2’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열혈사제2’는 매주 금, 토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