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은 영양제) 딸아이를 위해 뉴트리코어 롱키커 042를 구매했어요

이전 Prime Height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두 자녀 모두 키가 작습니다.

첫 번째는 5학년이고 알약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 Prime Height 2 캡슐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지만 딸아이도 성장 영양을 ​​주고 싶어합니다.

둘째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아직 큰 알약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고, 프라임키트처럼 많은 양을 먹이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아서 다른 키성장 영양제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형을 만났는데 늘 작던 알던 아이가 작년 가을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고 올해 초 다시 키가 컸다.

그래서 아이의 엄마에게 물어보니 축구를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혼자 사기엔 너무 비싸서 공구 살때 사재기 하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네이버 카페가 있어서 공구 대기중입니다.

그래서 형이랑 공구출시날짜만 기다렸다가 홈페이지 오픈할때 공구가격이 너무비싸서 좀 놀랬어요… 나왔어요 ) 그래서 바로 사지 못하고 정말 3일 고민.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哈哈哈哈哈哈哈哈哈原因之一그래서 다른 엄마들은 요거트나 우유에 섞어 먹는다고 하는데… 딸아이가 현재 알러지가 있고 유제품이 없어서 사면 생으로 먹을 수밖에 없다.

사실 가격은 한두푼도 안되는데 밥을 잘 못먹어서 돈을 버렸는데… 두번째 고민은 아토피와 관련이 있습니다.

홍삼은 지속형 성분 중 하나인데, 홍삼을 조금만 먹이면 피부 반응이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내 남편은 내가 매일 내 아이들의 피부를 보면서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지 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롱키커는 면역력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어서 이걸 먹으면 다시 피부가 좋아진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마지막 고민은 구매를 결정하고 나니 6개월분이나 12개월분을 사야 했다.

6개월분을 구매할 때보다 12개월분을 구매할 때 할인율이 훨씬 높습니다.

(12개월분을 사는게 6개월에 두번 사는 것보다 43만원 저렴!
) 1년분은 더 싸서 샀는데 장바구니에 안들어가는게 계속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잘 먹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12개월분을 샀습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사용한 이후 약 3만원의 추가적립금이 적립되어 총 약 88,000원의 적립금이 적립되었습니다.

롱키커 042 마지막으로 롱키커 042 1박스 3개월치 1년치 구입해서 총 4박스입니다.

▲ 밖에 나가보니 현관문 앞에 쌓여있는 박스들.제일 놀랍고 안타까운건.. ..

상자에서 나온 1년 분량의 롱킥

우선 황기추출물 등의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키성장에 기여하는 기능성 성분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성분은 뉴트리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이어 6년근 홍삼과 우유칼슘, 건조효모(아연)를 함유했다.

게다가…

초유 단백질 파우더도 들어있고,

40가지의 부원료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합성첨가물이 안 들어있어서 좋아요. 지인들의 아이들은 성장을 안하고 있는데 뉴트리코어 영양제가 성분이 제일 좋다고 하던데 26일까지 약 1년 반 정도 남았네요. 제가 굉장히 변덕스럽고 성실한 사람이긴 하지만 제 딸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먹여줄게요!
이 큰 상자에 3개의 상자가 들어 있는데, 한 달 동안 먹을 양입니다.

1박스당 18ml 20포 들어있으며, 아침저녁으로 1포(총 2포)를 섭취하면 1박스가 10일분 분량입니다.

박스에 인증마크도 있고… 그냥 믿고 써봅니다.

롱키커 042, 오랜 고민끝에 드디어 우리집에 왔어요. 가끔 블로그 보는데 콘테스트에서 누가 이겨서 애들 먹여주는데.. 난 이 콘테스트에서 못 이긴다 그래도 내 돈 주고 사먹는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나같은 사람들은 계속 먹여준다 …. (너무 위로해주네요 ㅎㅎ) 한팩 꺼냈어요. 포장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가격이 상상이 가시나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짜서 먹으라고 했는데 아이가 많이 안먹는거같아서 이제 작은그릇에 담아서 먹었어요. 향은 베리향이 나는데.. 아이가 별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남편도 젓가락으로 한입 베어물어 먹어보더니 살짝 찡그린답니다 ㅎㅎ 3일째 먹이고 있는데 오늘 아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먹는다.

가끔 공유하는데 밥 먹을 때마다 물 한 잔씩 마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을 없애기 위해 밥은 숟가락으로 떠서 반찬으로 차려주었어요 ㅎㅎ 입맛이 예민한 딸아이가 아직도 이렇게 먹는 걸 보니 아이들도 키가 크는 데 관심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내 지출의 핵심은 영양제 롱키커 042 리뷰였습니다.

프라임 키를 먹는 아들과 롱키커를 먹는 딸~ 올해도 꾸준한 영양제로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2023년 3월 20일경에 집에서 부정확하지만 간단한 키 측정기로 측정하면 10살 우리 딸의 키는 약 125cm가 됩니다.

3개월 후에는 아들과 딸을 비교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