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은 해외의 뛰어난 작품을 . 유럽 여러 나라의 극장, 배급사와 협업하여 한국의 인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선보인 NT Live에 이어 그리고 ITA 라이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NT Live의 2022년 처음으로 공연됩니다.
11월 19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23일, 26일 총 3회 상영 예정!
NTOK 라이브+ ⓒMarc Brenner시골의 조용한 집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니나는 성공적인 배우가 되는 꿈을 꾼다.
니나를 사랑하는 콘스탄틴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쓰는 작가 지망생이다.
성공한 작가 트리고린의 연인. 유명한 배우 아르카디나는 니나에 대한 아들 콘스탄틴의 사랑과 그의 작품 모두에 불만을 품고 있다.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은 짓밟히고 마음은 무너집니다.
개요 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니나와 작가 지망생 콘스탄틴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반대하는 콘스탄틴의 어머니 아르카디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예술가들의 열정과 상충되는 애정,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재치 있게 풀어내고, 현시대의 분열과 분노를 탐구한다.
자세한 기대. NTOK 라이브+ ⓒ마크 브레너NT 라이브 Anton Chekhov의 원작을 바탕으로 Anya Rice가 각색하고 Jamie Lloyd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제이미 로이드 감독은 시각 효과보다는 배우들의 대사와 감정 연기에 중점을 둔다.
우리는 이것에 집중했습니다! 배우들의 감정 표현과 대사만으로 이야기 전체를 전달해 냉철한 현실을 담백하게 그려냈다.
NTOK 라이브+ ⓒ마크 브레너(Marc Brenner) 극작가 애니아 라이스(Annia Rice)는 원작을 러시아에서 21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로 바꿔 현대적인 감성으로 각색했다.
애니아 라이스가 썼다.
17세에 데뷔. 좌절과 갈등, 희망의 내용을 재치있게 담아냈습니다.
. NTOK 라이브+ ⓒ마크 브레너 는 에밀리아 클라크의 웨스트엔드 데뷔작이기도 하다.
그리고 . 주인공 니나 역을 맡아 깊은 내면의 면모를 뽐낸다.
‘의 감정 표현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NT 라이브 11월 19일, 23일, 26일 달오름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는 국립극장에서 독특한 전개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감사합니다! ▼ NTOK Live+ 소개 영상 ▼ ▼ 소개 영상 ▼ ▼ 국립극장 NT Live 공연정보 ▼ 공연명 NT Live 일시 : 11월 19일 일요일 15시, 11월 23일 (목) 19시 30분 11월 26일 (일) 15시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주제작팀 감독 : 제이미 로이드프로듀서 : 제이미 로이드컴퍼니 입장료 : 전석 : 20,000원 연령 : 14세 이상 소요시간 : 180분 (인터미션 포함) 티켓 :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국립극장 NT Live 바로가기 티켓 예매 ▼ 국립극장 – NTok Live Plus NT Live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본 공연은 만 14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연령 확인을 위해 생년월일 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공연 당일 참석이 불가능하거나 관람연령 미달로 인해 관람을 포기하시는 경우 취소, 환불, 예매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NTOK Live+는 라이브 공연을 녹화,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연 소개 NT Live 사랑과 고독을 그린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는 21세기를 배경으로 작가 아니야 라이스가 각색하고, 제이미 로이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