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라비발디 센트럴시티 아파트 추가회원 모집 소식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현재 안정적인 토지주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용인 한라비발디 관련 소식입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곳이다.
사업 승인이 완료되고 회원 모집도 완료됐으나, 마지막 남은 10가구를 선착순으로 채우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기 아까운데요.
사업장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543-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 4층, 지상 43층 규모로 총 6개동 1,042가구 규모의 단지입니다.
오피스텔은 138세대로 65㎡, 75㎡, 84A㎡, 84B㎡ 등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용인시 역삼지구도시개발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은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용인시청 앞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규모는 무려 209,372평이며, 약 5,000세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와 연계해 이러한 발전계획을 통해 지역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용인아파트 주변으로 경강선과 광주~남사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이 건설되면서 급부상하는 신규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둘러보면 용인 에버라인 시청역~신갈대촌 간 고속도로도 개통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2경부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고, 용인 구성역에 GTX-A 노선도 개발 계획이 있어 개선된 환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역삼지구의 장점은 공유주택, 주상복합, 상업, 오피스, 단지, 공원 등 다양한 계획이 있다는 점이다.
이곳에 있으면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살기가 정말 편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지 남쪽에는 넓은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자연과 가깝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마트, 더와이스퀘어, 국민연금, 소방서, 용인대학교, 명지대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습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학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걸어서 통학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고품격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교통, 학군, 편의성 등 용인한라비발디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이 돋보입니다.
단지내 조경도 훌륭합니다.
잔디마당, 포켓쉼터, 헬스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여건을 제공합니다.
용인아파트는 고층아파트로 설계되어 전망이 좋으며, 실용성이 높은 평면도를 주로 공급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용인 한라비발디의 65㎡ 유닛은 총 44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소형 유닛의 제한된 수납공간과 통풍이 잘 안되는 단점을 개선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콤팩트한 공간에는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적재적소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4베이 구조를 활용해 충분한 일조량을 제공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배치했다.
75㎡ 단위는 186세대로 구성된다.
양면개방형 창호와 4베이 구조, 혼합타워형 구조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였습니다.
프라이빗하며 이동이 편리한 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4㎡형은 396세대가 공급된다.
예상대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측면 발코니를 확장해 수납공간을 더 확보했습니다.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실용성도 높습니다.
용인아파트 단지 내에는 주민편의시설도 건립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러모로 프리미엄이 돋보이고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점차 주택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주택조합이다보니 위험성이 높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미 토지를 100% 매입했고, 취득세와 재산세도 납부했습니다.
게다가 매매가격도 경쟁력이 있고, 용인한라비발디에서는 사업허가가 완료되고 착공만 남았기 때문에 내집 마련을 생각하신다면 여러모로 좋은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기준은 협동조합설립 승인 신청일인 2016년 12월 7일 현재 주택이 없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를 말한다.
2016년 6월 7일, 2016년 12월 7일 이전 6개월 이상. 노동조합 설립 승인 신청일 이전에 유지되었던 세대주에 해당하므로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인아파트를 중심으로 약 1만가구 규모의 중심단지가 형성되면서 지역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앞으로 더욱 발전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주목이 집중되는 분야다.
현재 용인시 처인구에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땅값과 집값이 오르고, 삼성과 SK의 투자로 추가 인구는 약 20만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한라비발디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는 인정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공간을 구매하고 싶다면 빠르게 알아보세요. #용인한라비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