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Junior Ally-Oop 운동화를 신고 찍은 사진입니다.
백화점에 가서 아들람 운동화를 샀어요. 제가 신고 있는 운동화는 전체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발에 땀이 많이 나고, 어렸을 때부터 가발 냄새가 좀 났어요. 그래서 메쉬 운동화를 사러 갔어요. 괜찮은 나이키 제품들입니다.
주니어 에어맥스 운동화 색상이 좀 밝은 편인데 앨리웁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사이즈와 핏을 리뷰해볼게요!
초등학생 남학생용 운동화와 운동할 때 입을 티셔츠를 구입했습니다.
#초등 남아 운동화 #주니어 운동화 #키즈 운동화
나이키 주니어 에머맥스 운동화는 어릴 때부터 신고 있던 운동화라 착용감이 편해요. 은은한 베이지 컬러가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나이키 주니어 앨리웁 운동화는 내 기준에서는 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당신의 아이에게도 이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나요? 그래서 이 운동화를 샀어요. 아이는 Emmermax가 쿠셔닝이 더 좋고 착용이 더 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앨리웁 끈을 느슨하게 묶었는데, 그제서야 앨리웁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보면 앨리웁의 높이가 낮습니다.
제가 발등이 높은 편이라 처음 신었을 때 불편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좌) 나이키 키즈 에어맥스 230mm 우) 나이키 키즈 앨리웁 235mm 두 제품의 사이즈를 보시면. Alley-Oop은 앞코가 더 둥근 스타일이므로 Air Max보다 짧습니다.
Ally-Oop은 절반 크기입니다.
에어맥스는 얇고 길어요. ~앨리웁은 넓고 짧으니 참고해주세요. 나이키 에어맥스 sc 나이키 주니어 에어맥스는 가장 기본적이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컬러도 뉴트럴해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아요. 소재가 메쉬라서 여름에도 편하게 입기 좋을 것 같아요. 주니어 에어 맥스 사이즈: 220mm → 발 폭에 따라 230mm 증가. 입어봤는데 편하다고 하더군요. 나이키 키즈 앨리웁 유니버시티 레드 나이키 주니어 앨리웁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러고 싶은데 직원분이 스케이트보드 신발 깔창이 두꺼워서 쿠셔닝이 좋다고 하더군요. 쥬니어 앨리웁 사이즈 : 발볼이 넓은 편이라 220mm → 235mm로 올렸는데 편하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두 제품 모두 끈끈이가 아닌 끈이 달려있습니다.
최근에는 운동화끈 묶는 방법!
밤낮없이 연습하다 보니 이제 운동화 끈도 스스로 잘 묶을 수 있게 됐어요. 참고로 저는 운동화 끈 묶는 법을 배웠어요. 나는 내가 아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에어맥스는 더 가볍고, 앨리웁은 무게감이 좀 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나이키 주니어 앨리웁이 착용한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발이 불편하다고 했었는데, 신어보니 편하고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하더군요. 초등학생 운동화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내 주머니로 행복한 소비를 하는 리얼 리뷰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무단 파마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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