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엄마가 알려주는 알리르마리 산후조리원 솔직후기 (집에 가기 싫다 ㅠㅠ)

#내 돈, 내 돈

김녹입니다 🙂 알리르마리 산후조리원 처음 왔을 때 또 왔어요… 처음에 너무 맘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 그냥 계약했어요. 2022년 이후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리뷰 남길게요. ㅎㅎ.

▼첫 방문 후기입니다▼

알리르마리 쿠킹센터 1주차 후기 (엄마와 아이방/젤리캠/가슴마사지/소아회진) #내돈으로만들기 #알리르마리 노크커플 출산후 다녀온 알리르마리 쿠킹센터 후기를 쓰겠습니다 여성… m.blog.naver.com

알리르마리 2주차 후기 (산부인과 케어/아기 마사지 교육/산후 마사지/하차 교육) #마이페이내산 #쿠킹센터 2주차 김 노크.. 유축하다가 창문 열어놓고 노크 잠이 들었다.

그날은 비가 왔고, 다음날은… m.blog.naver.com

상담 및 계약

신생아실 원장님과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있던 소원에 있던 신생아실 원장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프고 걱정이 됐는데, 신임 원장인 수지미래 원장님이 오랫동안 신생아실에서 일하셨고 굉장히 유쾌하신 ​​분이셨어요. 사람, 그래서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 그리고 상담원장님(관리사)님이 말투부터 너무 친절하셔서 상담받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둘의 케미가 좋았네요, . 조리원에 들어간 날.

원래는 자리가 없어서 다른 조리원으로 하루 가거나 병원에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선택권을 줬는데, 병원도 병실에 자리가 없어서 그냥 가려고 했어요. 또 다른 요리 센터. 하지만 다행히도!
한 분이 하루 일찍 나가서 가까스로 들어왔습니다.

모두 9월에 들어왔습니다.

계획된 임신이 있었나요? 무슨 일이야? 아침 10시에 퇴원한 줄 알았는데 남편이 점심 같이 못 먹을 것 같아서 9시쯤 전화해서 점심 신청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신청 못 한다고 하더군요. 낮. 남편이랑 체크인 중이신가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전날 미리 신청해주세요~~!

알리르마리는 쇼핑몰 안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따로 이용해서 쇼핑센터에 오면서 다른 방문객과 마주칠 일이 없어서 좋아요. 주방에 도착해서 매니저님, 원장님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서류에 서명을 했고, 체크인 당일 오후 5시까지 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객실상태

2년이 지났는데 이 습도, 이 공기, 이 온도..

드디어 천국에 입성했습니다~~!
!
!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영상 주제 작성자 취소 용인산후조리원 알리르마리 재생 23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재생 (space/k) 재생 00:18 0:00:00 재생 (space/k) 재생 음소거 (m) 음소거 00:00 / 00 :18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f)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접기/펼치기 용인산후조리원 알리르마리 #알리르마리 #용인산후조리원 그는 나에게 방을 안내한 뒤 세탁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떠났다.

책자를 보고 바로 젤리캠 등록을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 젤리캠. 엄마 포함 최대 6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2년 전과 달리 가격은 13,500원이다.

블랙요거트를 쿠킹센터에서 결제하는 대신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가정용 좌욕기가 고장나서 이번에 조리원 좌욕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000원) 가정용 좌욕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에 연결하니 훨씬 좋았습니다.

참고로 수지 퓨처 좌욕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알아보려고 가져왔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ㅠㅠ 입장OT / 쿠킹센터 시설

같은 날 입실하신 분과 함께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못걷고 다들 걸으면서 감독님 따라가서 듣는데 혼자 앉아있던 기억이.. ㅎㅎ.

왼쪽 : 9월 / 오른쪽 : 10월 일일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는데, 코로나 기간보다 더해진 것은..? ㅎㅎ 너무 바빠서 엄마랑 방을 쓰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빼먹고 모유교육, 체크아웃 교육, 목욕교육만 받았어요. 들었어

처음에는 정수기와 간식거리가 복도 반대편에 있어서 걸어가기엔 멀었는데, 이번에는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문을 열자마자 정수기와 젖을 짜낼 수 있는 젖병/깔때기 등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신생아실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이른 아침에도 수유전화는 다 받았어요. . 나는 자동으로 많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은 이렇게라도 해라 인간… 하 큰 변화는 이전에는 신생아실에서 유산균을 주고 먹여줬는데 이제는 아기가 있을 때 직접 먹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거에요. 방.

또 다른 변화는 무료 사진 인화기가 있다는 점!
남편이랑 신분증으로 2주 동안 하루에 두 장씩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건식 반신욕인데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이걸 창쪽으로 돌리고 블라인드를 올리고 밖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방앗간에 참새처럼 매일 밤 찾아오던 곳… . 간식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저녁 간식으로 죽이 나오는 것 같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박죽과 팥죽이 차례로 나오는데, 호박죽이 특히 맛있어서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좀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도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빨래바구니와 토스트가 있는 곳이에요. 아침식사로 아빠들이 빵과 잼을 사주시고, 저도 한번 구웠어요 ㅎㅎ

외출할 때에는 신생아실 앞에서 꼭 적어두고 나가야 합니다.

병원에만 나갈 수 있고 나갈 때 병원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데 검사도 안 하더군요 ㅎㅎ 신생아실.

신생아실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면 선생님들이 엄마가 왔다며 아기의 얼굴을 한 번 더 보여주십니다.

2년 전 왔을 때와 달라진 선생님들도 있었지만, 팀장급 베테랑 선생님들은 모두 똑같았다.

처음으로. 감기 걸려서 방콕에 있어서 몰랐는데 직접 가르치려고 계속 왔다 갔다 하니까 멀리서도 선생님들이 얼굴도 보시고 기억해 주실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아기 밑에 차트를 보관하고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기를 직접 돌봐주기 때문에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시간, 분유를 언제, 얼마나 일찍 먹였는지, 대소변을 본 횟수를 적어주세요. 하루 10시간씩 엄마와 아이와 함께 방을 쓴다.

모유수유한 시간을 모두 메모지에 적어서 아기에게 가져다줬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아기를 보고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방에 오래 있어도 욕이나 가스라이팅을 안 하더군요(그런 곳도 있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다들 너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방 마사지

Allirmari의 가장 큰 특징은 가슴 마사지입니다!
입원한 날이 목요일이었는데 오후 3시 30분 이후에 첫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두 분 계시고, 월요일, 목요일은 모유로 오시고,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유방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보고 있어요. 가슴을 함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언제든지 가슴을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레지던트 선생님이 손에 살짝 매운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ㅎㅎ. 산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벽 수유시간에는 아기가 졸릴까봐 직접 챙겨주기도 하더라구요. 저를 방으로 데리고 오시더니, 모자방에 있는 동안에도 제가 아침 일찍부터 아기에게 밥을 다 먹였기 때문에 마지막에 아기를 목욕시키고 전화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침 목욕 후 엄마와 아이가 방에서 지내는 시스템) 유두보호대와 집에서 직접 만든 냉찜질팩,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그녀는 나를 돌보고 모유 수유를 많이 지원했습니다.

엄마의 분위기..!
조동이랑 사귀고 싶다고 했더니 그 분이 다리 역할도 해주셔서 조동 3명이 됐어요. . 식사.

아, 이건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밥이 나왔을 때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밥 때문에 늘 주방에 갈 날만 기다렸다.

반찬은 너무 많은데 밥이 부족해서 주방에 전화해서 밥을 더 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밥만 나오는게 아니라 파스타와 피자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죠..!
자주는 아니었지만 제가 있을 때 딱 한 번 나왔어요. 요즘 새로운 시도도 하고 점심시간에 피드백도 받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대체적으로 파스타는 너무 맛있었는데, 소화가 너무 빨라서 아쉬웠어요. 피자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나오는 접시를 보니 다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

저녁 간식으로 나온 죽이 맛있어서 이만큼 먹었어요…

아침에는 착즙 주스가 나오고, 오후에는 집에서 만든 안주가 나오며, 시중에 파는 빵 같은 것들이 나오던 때도 있었다.

떡볶이 나온 날 정말 기뻤어요. 아침 8시, 낮 12시, 저녁 5시에 식사를 방으로 가져왔고,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을 먹으려면 매점에 갔습니다.

꼭 가져와야 해요. 우리 셰프 이모님이 검은수저 ‘요리왕’을 가지고 나갔어야 했는데… 아니 약해요… ‘맛조왕’맛 요리사왕.

6층 정원

옥상에는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하며, 요양원에 입소한 산모와 산모를 방문한 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옥상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큰아들이 자주 와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에 쓴거 다.

. ㅎㅎ.. 집에 가기 싫고.. 나가기 싫다.

신생아실 원장님을 비롯해 매니저님이 매일 방으로 오셔서 체온도 재고, 몸이 잘 회복되고 있는지, 우울한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할 때 받은 선물

1시간 동안 퇴원교육을 시켜주셨고, 분유 사용법, 기저귀 가는 방법, 손톱 깎는 방법 등도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집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목욕교육은 초보엄마들에게 스스로 목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덤으로 모든걸 잊어버린 초보맘들.. ㅎㅎ 뭐가 아쉬웠던지요

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하. 샤워실과 세면대의 온수 수압이 조금 약하고, 문을 열 때마다 정전기가 찌릿찌릿합니다.

그래서 어디가면 그냥 문 열고 왔다갔다 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몸이 완전히 덮였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다음 수유 때 전화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인계가 잘 안됐을 수도 있지만 처음에 전화도 안하고 분유를 먼저 먹여준 적도 몇 번 있었어요. 처음에 그가 그런 짓을 몇 번 했기 때문에 나는 조금 속상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가서 얘기하고 전화했는데, 그 사람도 놓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입문할인이나 리뷰이벤트는 없습니다!
!
!
열심히 사용해도 콩찌꺼기가 하나도 남지 않아요!
!
!
알리르마리가 리뷰도 없이 지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임산부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유죠..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여기서 산후조리를 받고, 주방이모딸, 마사지선생님 친척분들!
!
여기서 다 하니까 그렇게 말했지?

사용해본 결과 후회는 없나요..? .

이상은 알리르마리에서 2주간 산후조리 후기였습니다.

.!
이제 이렇게 2주 동안은 남이 차려준 밥도 먹고, 남이 해주는 청소와 빨래도.. 더 이상 내 삶에 없지 않을까..? 거기 있으면 안 되는데…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주방 청소 아주머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희는 모두 근처에 살아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어요. 수지 이마트에서 만나보세요. 으하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끝..!

#집에가고싶지않다 #즐거운휴가 #알리르마리 #용인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인증서리뷰 #또오고싶지만 또오면안되는 #네번째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