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일관시정철학 특강 성공적으로 마무리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학생홍보기자 오유나 입니다.

고려대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세상을 바꾸는 리더’ 시리즈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

스포츠, 문화, 예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고려대학교 선배들을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이벤트입니다.

11월 7일, 2024년 ‘세상을 바꾸는 리더’ 강연 시리즈 3차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려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럼 강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이번 강연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변호사 시절부터 국회의원, 서울시장 당선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서울시장 당선 후 추진한 정책을 소개하고 강연도 했다.

“저는 일상생활의 모든 세세한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전반적인 삶의 질을 바꾸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 강의의 주요 내용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일관된 시정철학이었다.

‘기후동반카드’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특히 서울시장 당선 후 진행한 DDP 설계 등 정책사업에 대해서는 “주변 시민은 물론 상인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타협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디딤돌 소득’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복지 철학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라고 언급하며 “소득 징검다리가 K복지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학생들을 위한 Qn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손을 들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각 정책마다 100만명이 넘는 국민이 성공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묻자 그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이런 일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정책할지 고민해보면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정책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이 많으니 잘 활용하면 좋겠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 시리즈 강연이 3번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다음 강의에는 어떤 연사가 올지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 진행될 ‘세상을 바꾸는 리더들’ 강연 시리즈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