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류 수술 후기) 3부, 병원 찾기부터 수술 및 실비 청구까지 (정맥류 수술비/수술 후 1개월/천호 하지 수술/하지 정맥 수술 후기/혈전 제거/혈관 경화증 주사/ 정맥류 고주파)

< April 15-22, 23. Surgery +8~15 > 수술 후 2주 동안 허벅지 압박스타킹을 신으라고 했는데, 주말부터 무릎 압박스타킹으로 갈아 신을 수 있다고 해서 빨리 갈아 신었습니다.

너무 편해요!
!
허벅지를 가릴 것이 없어서인지,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다가 잠시 일어서면 허벅지 안쪽이 한계까지 늘어나서 “어머나~”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일어날 때마다 양손이 자동으로 허벅지 안쪽을 덮는다 ㅠㅠ)

4/15 수술+8 (무릎압박스타킹)

4/15 수술+8

4/19 수술+12

4/19 수술+12 4/19 수술+12 오른쪽 허벅지 국소마취 부위 4/22 수술+15 4/22 수술+15 < May 3, 23. Surgery +26> 한 달쯤 지나자 허벅지 안쪽이 당기는 현상이 약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당기는 현상은 남아 있습니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가장 강하고, 걸을 때 다리를 앞으로 뻗을 때 따끔거리는 느낌도 듭니다.

한 자세에서 다른 자세로 바뀔 때 가장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또, 경화요법을 받은 왼쪽 다리 안쪽에도 정맥선이 있어요. 선을 따라 변색이 되었고, 곳곳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5월 6일에 병원 예약이 있어서 물어봐야겠네요. 메모!
5/3 수술+26 < May 6, 23. Surgery +29>오전 12시 30분. 3주만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5월 3일 나는 내가 쓴 내용에 대해 물었다.

외정맥선의 변색은 혈관이 수축하는 섬유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6개월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고 한다.

(변색과 다리가 당기는 증상은 섬유화 과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
) 딱딱한 멍울이 느껴지는 이유는 혈전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혈전을 제거하지 않으면 검게 변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무엇이 아프나요? 별것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수술대에 누웠는데… .아프다.

개가 아프다… … … .. ㅠㅠ정말 미치도록 아프다ㅜㅜㅜㅜ딱딱한 혈전이 생긴 부위를 바늘로 10번 정도 찔러서 온 힘을 다해 짜서 혈전을 빼냈다.

(정말 겨드랑이 옆 팔의 연한 살을 꼬집고 비틀는거 같았어요 ㅜㅜ) 5/6수술+29 혈전제거 5/6수술+29 혈전제거 화장솜 빼라고 하시고 1시간 후에 테이프를 붙이면 다음날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 신으려고 얇은 여름 압축스타킹을 신었어요. 나는 그것을 샀다.

혈전을 제거한 왼쪽 다리 안쪽에 또 노란 멍이 생겼고, 멍든 부위는 만지지 않는 한 아프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양쪽 허벅지 국소마취를 한 부위가 더 붉어지고 가렵게 보입니다.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릎 압박 스타킹을 착용합니다.

꾸준히 착용하고 있는데, 수술 시 받은 멍도 거의 사라지고 있어요. 5/10 수술+33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치료실 플랫폼에 섰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부위의 앞면과 뒷면을 사진으로 찍어주시고 다리도 확인해 주셨어요. 아직 혈관이 좀 튀어나와 있어서 수술실로 가서 2차 혈관경화 주사를 맞았어요. 먼저 초음파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후 주사바늘을 삽입하고 경화제를 약 5초간 투여하였다.

오른쪽 다리 – 전면 내부에 약 7개의 챔버가 있습니다.

왼쪽 다리 – 뒤쪽 안쪽에 약 4개의 챔버가 있습니다.

그 후 혈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왼쪽 다리 5/6. 그들은 내부 부위의 혈전을 약 3회 더 제거했습니다.

(혈전을 제거했던 기억이 나서 더욱 무서웠어요.) 많이 아팠지만 횟수가 적어서 견딜만했어요. 항상 1시간 뒤에 솜과 테이프를 떼어내라고 하더군요.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이 두려워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술용 젤 먼저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압박스타킹도 가져오라고 해서 짧은거 가져왔는데… 허벅지까지 경화제가 주입되서 짧아질 수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붕대를 허벅지까지 아주 촘촘하게 감아주셨네요. (근데 무릎이 안 굽혀지더라구요….하) (와..김아빠한테 같이 병원가자고 해서 다행이었음 ㅎㅎ) ※수술이나 경화제 투여 후에는 압박스타킹을 꼭 신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착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허벅지와 무릎 프레스를 꼭 가져오세요!
5/29 수술 + 2차 52 혈관경화주사 5/29 수술 + 2차 52 혈관경화주사 5/29 수술 + 2차 52 혈관경화주사(오른쪽 다리) 5/29 수술 + 2차 52 혈관경화주사(왼쪽다리) 다리)경화주사를 투여하고 혈전을 제거한 후 솜집에 가서 1시간 뒤에 바로 솜과 테이프를 떼어냈습니다.

커다란 솜뭉치를 보고 흔들렸는데.. 그런데.. 흠?? 피가 묻은 솜을 골라냈더니 70% 정도는 얼룩이 지지 않았습니다.

(고정용으로 붙였나?) 5/29 수술+52 혈관경화주사 2차(1시간뒤 붕대 제거) 5/29 수술+52 혈관경화주사 2차(주의사항 & 약처방) 샤워해도 돼요 하루 후, 그는 이틀치의 항생제와 진통제, 항염증제를 처방했습니다.

또 일주일 정도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압박스타킹을 신으라고 하더군요… (겨울 ABS라 정말 덥습니다.

) 한달뒤에 또 예약을 했습니다.

< June 30, 23. Surgery +84> 다리에서 가장 많이 튀어나온 정맥라인을 따라 여전히 변색이 있으나 5월 3일 기록에 비하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수술 후 멍, 혈전 제거 후 멍, 혈관경화증 후 멍 주사가 다 사라졌어요. .다리 당기는 동작도 한 달 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스쿼트할 때 가끔 빼고는 당기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6/30 수술+왼쪽 다리 84개6/30 수술+오른쪽 다리 84개< July 8, 23. Surgery +92> 수술 후 3개월. 수술 당일을 제외하고 5번째 방문. 의사 선생님께서 양쪽 다리 사진을 찍으시고 불편한 증상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3개월째 발가락이나 종아리에 쥐가 나지 않았고, 묵직함과 묵직함 증상은 똑같습니다.

수술은 잘 됐다고 증상은 예전같지 않을거고, 허리 통증도 다리가 무거워지는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으니 초음파 검사해서 이상이 없는지 다시 얘기해야겠네요 수술이 잘못된 부위. ㅠㅠ 초음파실에 가서 수술한 부위 3곳을 확인했어요. (왼쪽 허벅지, 오른쪽 허벅지, 왼쪽 종아리)을 살펴보신 후, 오른쪽 종아리는 수술을 하지 않았지만 상태가 더 심해지면 살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초음파상 2~3개의 둥근 구멍이 있었는데, 수술한 정맥과 그 옆에 살짝 연결된 가지 정맥이었습니다.

그는 큰 원이 동맥이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마우스를 원형정맥, 동맥, 분지정맥 위에 위치시켰다.

간호사가 손으로 다리를 꽉 쥐자 소리가 들렸다.

동맥, 분지정맥 및 수술 후 정상적인 0.1초 정도의 짧은 혈액음이 들렸다.

고주파에 의해 정맥의 3번째 부분이 막혀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수술한 부위에 약간의 파열이라도 있는지 확인해 보니 그런 부위 없이 깨끗하게 막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은 아주 잘 끝났어요!
!
그리고 초음파. 지금은 눈에 보이는 정맥의 크기가 크지만 점차 줄어들어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래 서 있으면 오른쪽 무릎과 왼쪽 정강이에 혈관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손을 내리면 혈관이 튀어나온 것처럼 중력 때문에 혈관도 튀어나온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수술 전처럼 시간에 관계없이 울퉁불퉁하고 비정상적인 혈관이 계속해서 튀어나온다면 이상 증상이 있다는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선 심각한 증상은 물음표로 대답하는데 간호사가 바뀐 것 같네요(이제 때가 됐네요!
!
!
!
). 압박 스타킹을 더 구입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아 그렇죠.) (여름용 압박스타킹을 하나 더 샀어요 ㅎㅎ) 결제를 기다리는 동안 의사선생님께서 제가 아직 증상이 심한지 좀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나오셔서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정맥 순환 약물의 달 공급량. 나한테 주겠다고 했고, 가져가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심마미, 한달치 약처방에 깜짝) “술…” .. 못먹는다는 겁니까???!
!
!
!
” (의사는 잠시 머뭇거린다) “뭐, 상관은 없지만 자주 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심마미) “자주 먹어요…”…일주일에 .4번?” (의사는 다시 한 번 머뭇거렸다.

) “술을 자주 마시면 혈관이 늘어나서 좋지 않아요. “그래서 다리가 무거워질 수 있으니 술을 줄이고 이 약을 드시고 조심하세요. 그래도 다리가 무겁다면 정형외과에 가서 허리 치료를 받아보세요.” 이제 다음 약속은 3개월 남았습니다!
!
<7/26 18th day of taking venous circulation medication> 다리의 무거움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ㅠㅠ 일주일에 4번은 계속 마시고 있어요;;;;; (아쉬운 부분) 정맥순환제 약을 다 먹고 나면 정형외과에 가서 허리 치료도 받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증상에 대해서도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설거지를 위해 30분 이상 서 있거나 장시간 걸어도 허리가 굽지 않습니다.

(맞습니다…다르죠… ㅠㅠ) 수술일이 늦봄이라 허벅지 압박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너무 덥고 답답했어요. 꼭 허벅지 압박대를 착용해야 한다면,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 이후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많이 오르는 심마미는 속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출근할 때마다 여름용 무릎압박, 허벅지압박을 항상 신었습니다.

그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안입으면 더 불편해요 ㅎㅎ) 전체적인 통증보다는 정맥라인을 따라 심한 당김으로 한달정도 생활이 불편했어요. 절개 부위가 워낙 작아서 절개 부위의 통증도 크지 않고, 수술할 수 있을 만큼 견딜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정맥류수술로 거의 모든 증상이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허리 때문이라면, 그것에 대해서도 꼭 리뷰를 남길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기로 한 결정에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던 튀어나온 정맥과 아침마다 계속되던 발가락과 종아리의 경련(근육경련)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더 심해지기 전에 먼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4/6 수술 전 7/26 김다 촬영 4/6 수술 전 7/26 김다 촬영 7/26 심근경색 촬영 4/6 수술 전 7/26 김다 촬영 7/26 심마미 촬영 겉모습, 전과 후가 확연히 다릅니다!
!
세상행복♡♡ (근데 항상 컴프레션을 입다보니 반바지보다 긴드레스나 긴바지를 더 많이 입게 되더라구요) 위업. 아주 편안한 하지외과 천호원장님은 수술, 초음파, 혈전제거, 경화제 투여 등 모든 분야에 능숙하고 경험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츤데레 스타일이다.

그는 내가 묻는 모든 질문에 아주 자세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 (그런데 말은 너무 빨리해서 뇌에 잘 담아둬야지) 입원실, 수술실, 진찰실, 초음파실. 다 깔끔하고 깔끔해요!
!
(다른 병원에 가보니 너무 지저분해서 놀랐습니다.

) 그리고 간호사님들!
!
!
!
!
엄청난.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그렇게 많은 친절한 사람들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40대쯤 되어 보이는 간호사 3명이 등록부터 검진, 수술까지 도와줬다.

셋 다 정말 친절했어요… 수술 전 불안한 환자인데 친절한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한달전에 갔을땐 한명 그만뒀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주차!
!
!
!
!
아래를 꼭 확인해주세요!
심마미를 데려간 가족은 한동안 모두 사라졌다.

정말 편한 하지수술 홈페이지 캡쳐 : 주차장 가는 길 Part 3. 이번 포스팅에서 보험금 청구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도저히 안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찐!
!
4부에서 만나요ㅜㅜ정맥류 수술 리뷰 3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절) 하지정맥류수술 후기(정맥류수술) 1탄 보기 병원찾기부터 수술, 실비청구까지 1탄 (feat. 참편한 하지외과/고주파수술/천호동) 하지정맥류/천호동 하지수술/다리부종/하지정맥류 수술후기) 약 3개월 전(4월 7일 금요일) 만성질환인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찾기부터 수술까지(마음의… m.blog.naver.com 하지정맥류 수술 후기 2부 보기 (정맥류 수술) 병원 알아보기부터 수술 및 실비 청구까지 2부 (feat. 참편한 하지 외과클리닉/고주파수술/천호동정맥류/천호동외과/다리부종/정맥류수술방법/초기증상)< April 7, 23. Day of surgery> ※수술예약시간 오전 9시 20분 자가운전은 불가능하니 버스를 이용해주세요. …m.blog.naver.com 수술비,실비보험청구 등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
^^ 참편한 하지외과 진료소 강동허셔복합시설동 601호, 천호대로 1089 , 서울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