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증명사진 / 프로필 사진, 프롬선스튜디오
나는 오는 데에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 데에는 순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도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고, 내일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 2019년부터 매년 기념사진 남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21년, 22년의 슬럼프+체중증가. (..) 합격했지만, 올해는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왕십리/압구정에 있는 디자인스튜디오나인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또 논현역에 새로운 이름으로 스튜디오를 오픈해주셔서 빠르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