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집사 남편의 에피소드, 물비로 초록빛이 된 꽃
집사의 배우자로 산다는 것은 3년마다 풍작을 기원한다는 뜻이겠죠? 비슷한 일이 우리 집에서도 일어났습니다. 물건을 동경하던 식물집사에서 식물주로 변신한 남편은 지난해 5월 투온 미니와 오브제를 선보이며 이미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Groro.co.kr은 양액제조부터 수경탱크 청소, 물주기까지 모든 일을 대행해 드리기 때문에 신뢰가 갑니다. 식물집사와 함께 사는 남편의 에피소드를 가져왔습니다. 플랜트집사 ‘봄달’ 입니다. 서당개가 한 달을 … Read more